오늘 동네 무료 도서관에 책 기부를 하였다.
기부한 모든 책이 내 청춘에 커다란 영향을 준 책들이다.
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나처럼 좋은 영향을 갖기를 기원해본다.
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, 최인훈의 광장, 공지영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, 모두 내게 많은 영향을 준 책들이다.
'Like 독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미래에 왜 우리는 필요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? (Why The Future doesn't need us ? by Bill Joy) ? (0) | 2017.12.25 |
|---|---|
|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(Samuel Huntington's The Clash of Civilizations) 그리고 한반도. (0) | 2017.12.13 |
| 이시카와 타쿠보쿠(石川啄木)의 <코코아 한 잔> (0) | 2017.07.04 |
| 삼국지 10권- 제갈공명의 죽음과 그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결사... (0) | 2017.04.01 |
| 삼국지 9권- 유비의 죽음과 그에 대한 다양한 평가... (0) | 2017.04.0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