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동네 무료 도서관에 책 기부를 하였다.
기부한 모든 책이 내 청춘에 커다란 영향을 준 책들이다.
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나처럼 좋은 영향을 갖기를 기원해본다.
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, 최인훈의 광장, 공지영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, 모두 내게 많은 영향을 준 책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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